
첫 번째로 공개된 시의 주인공은 이승기. 그가 지은 ‘받을 건 나한테 다 받고 주는 건 걔한테 다 주네’라는 내용의 시는 ‘X년’이라는 제목으로 극중 여자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주지만 100일도 못 가 차이는 준수의 심정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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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공개된 시의 주인공은 정준영. ‘썸 탄다는 말 덕분에 어장관리란 말 줄어드니 바람둥이들만 신났네’라는 ‘썸’이라는 제목의 시를 지었다.
이처럼 ‘오늘의 연애’ 시집 ‘연애하시집’은 신선한 발상과 유쾌함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2015년 1월 1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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