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렬과 박준금은 최근 ‘님과 함께’의 전 출연자들과 함께 일본으로 동반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두 번째날에는 두 사람만의 시간을 가지며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했다. 그동안의 만남을 정리하는 이별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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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은 여행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내 박준금과의 재혼생활을 돌아보며 “미라클이었다”고 운을 뗀 뒤 진심을 고백했다.
지상렬과 박준금의 이별여행은 30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마지막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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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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