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위해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조재현이 화면 해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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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배리어프리 제작을 위해 녹음실을 찾은 조재현은 화면 해설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이해를 돕고 감동을 오롯이 전하고자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녹음에 참여했다고. 또 노부부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와 가슴 찡한 감동의 장면들이 조재현 만의 깊고 울림 있는 목소리와 만나 영화의 감동을 전하며 빛을 발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배리어프리 버전은 1월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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