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과 김소현은 걸그룹처럼 뛰어난 댄스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예능 여신들의 사랑스런 공연이 이어지던 중간에 정준하가 파격 비주얼 여장 변신 등장해 무한도전 팀을 비롯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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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지난 29일 방송연예대상을 시작으로 30일 연기대상, 31일 가요대제전까지 3일 연속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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