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그리기를 종종 즐긴다고 밝히기도 했던 바로는 보보 캐릭터의 특징인 동그란 눈과 뾰족한 모자 등으로 디테일을 살린 캐릭커쳐를 보내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바로는 새해인사와 더불어 흥행을 기원하는 당부의 말도 빠트리지 않는 등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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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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