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의 새해 인사와 캐릭커쳐.
코믹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일곱난쟁이’에서 더빙을 맡은 B1A4의 바로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바로는 자필로 적은 새해 인사와 함께 본인이 맡은 막내 난쟁이 보보의 캐릭커쳐도 함께 공개했다.
그림그리기를 종종 즐긴다고 밝히기도 했던 바로는 보보 캐릭터의 특징인 동그란 눈과 뾰족한 모자 등으로 디테일을 살린 캐릭커쳐를 보내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바로는 새해인사와 더불어 흥행을 기원하는 당부의 말도 빠트리지 않는 등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일곱난쟁이’는 결정적 실수한방으로 동화 속 주인공과 왕국을 위기에 빠트린 일곱난쟁이들이 동화구출원정대가 되어 명예회복에 나선다는 코믹 어드벤처로,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 관객층을 사로잡으며 현재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