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는 “크게 호강시켜 드리지도 못했는데 어머니께서 항상 주변에서 제 걱정을 듣고 기도해주신다”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저 때문에 편히 쉬지 못하실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겨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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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지난 17일 공황장애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뒤 12일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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