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 후 이특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뛰기 직전까지 하고 싶은 얘기도 많았다. 못했던 이야기들을 하려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하나도 못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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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의 눈물과 진솔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은 오는 31일 정오부터 MBC뮤직을 통해 4편 전편 연속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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