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 스포츠카에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있는 김응수를 가운데로 양쪽에서 세 자매가 유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또 몸빼 솜바지로 완성한 박은혜의 언밸런스 패션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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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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