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다양한 게임 끝에 힌트를 얻어 강정호 선수의 소속팀은 넥센 히어로즈의 홈구장인 목동 야구장으로 향했다. 어두컴컴한 구장 속에서 중학생 약 20여 명이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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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만나서 반갑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치지 않고 부상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며 조언했고, 강정호는 “나처럼 노력형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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