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은 “드라마를 보는데 슬픈 장면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진심으로 울 것 같다”며 “어린 친구들일수록 어린 티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다온 양은 그런 게 없다”고 칭찬했다. 또 “20살이 불렀다고 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감성을 이해하고 불러서 그런 것 같다”며 “한자 한자 그 감정이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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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기본기를 빨리 고치면 굉장히 늘 것 같다”며 “숨소리를 듣는데 어깨가 들리는 걸 알았다. 너무 힘들게 노래한다”고 올바른 호흡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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