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를 선보이기 앞서 우녕인은 “보컬을 더 보여드리고 싶어 기타를 놓았다”며 “보걸에 집중할 수 있는 노래를 선곡했다. 노래 실력이 늘었다는 평을 듣고 싶다”고 희망했다. 또 지난 극찬에 대해 “생각지도 못했는데 칭찬 받아서 좋았고, 꿈만 같았다”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안 믿겨서 합격카드 다시 꺼내 봤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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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역시 “옷을 유희열이나 양현석처럼 입지 않는다. 보통 스타일로 옷을 입으면 되게 이상하다”며 “노래로 치자면 녕인 양이 그런것 같다. 갑자기 평범해져 버렸다. 선곡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겠다”고 더했다.
양현석은 “목소리 힘이 좋은데 그 힘을 쓰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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