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장수원.
“연기파 배우”‘로봇 연기’로 알려진 장수원이 밝힌 10년 후 자신의 모습이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스타ting 코너에는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장수원은 “10년 뒤 장수원 씨 모습은 어떨 것 같느냐”는 질문에 “연기파 배우가 돼 있지 않을까 싶다”고 크게 웃었다. 하지만 이내 곧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때면 결혼도 했을 것 같다”며 “올해는 뜻 깊은 한 해였다. 2015년도 열심히 할 테니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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