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합대회 첫 번째로 진행된 갯벌 참호격투에서는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빅매치가 공개된다. 화룡부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장준화 대 현역 이종격투기 UFC선수 김동현. 두 상남자의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불꽃 튀는 명승부는 레전드로 남을 정도로 엄청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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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로 휴가를 떠난 멤버들의 특별한 이야기와 상남자들의 불꽃 튀는 ‘갯벌 참호격투’의 결과는 28일 오후 6시 2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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