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잘못했던 부분들 외에 오해를 받은 부분도 있다. 많이 힘들었지만, 저의 실수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한다”고 그간의 일에 대해 말했다.
ADVERTISEMENT
당초 세븐의 전역일은 18일. 하지만 지난해 6월 군 복무 중 숙소 무단 이탈과 안마 시술소 논란으로 영창 10일 처분을 받고, 전역 일이 10일 늦춰지게 됐다. 영창 징계를 받게 되면, 그 일수는 복무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 일수만큼 더 복무해야 한다. 또 세븐은 국방부 홍보지원대(연예병사)에 근무하다 연예병사가 폐지되면서 8사단으로 재배치돼 군 생활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세븐의 전역이 더욱 관심을 모은 건 박한별 때문. 최근 오랜 연인 사이였던 박한별의 새로운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면서 결별 사실을 확인됐고, 이 때문에 세븐의 전역까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게 됐다.
ADVERTISEMENT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