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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임시완)의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생겼다.

20일에는 ‘미생’ 최종회가 방송됐다.

선차장(신은정은) 3팀을 불러 “상부에서 숙달된 계약직을 정규직 계약하기로 하달이 내려왔다”며 “가능성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선처장은 “최선을 다해서 도울게 장그래의 실적 관련 문서를 파일화해서 모아라”라고 말했다. 동료들은 회사사람들이 분위기를 만들자고 뭉친다. 한석율(변요한)은 사내에 이메일을 날린다. 안영이(강소라)는 동료들을 찾아다니며 장그래의 정직원 전환을 설득했다.

장그래는 “제가 다시 욕심을 가져도 되는 건가요”라고 되뇐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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