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차장(신은정은) 3팀을 불러 “상부에서 숙달된 계약직을 정규직 계약하기로 하달이 내려왔다”며 “가능성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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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는 “제가 다시 욕심을 가져도 되는 건가요”라고 되뇐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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