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옷 많이 껴입기’ 종목에 도전하는 이병 육성재의 눈부신 맹활약이 펼쳐질 예정. 상의를 탈의한 맨 몸에서 군복들을 하나 둘 껴입기 시작한 육성재는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양의 군복을 껴입어 51개를 입었던 지난 기네스 보유자와 함께 불꽃 튀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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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김동현은 특전사 병사와 라이벌 대결을 펼치며 ‘돌려차기 많이 하기’ 종목에 도전해 빅매치를 선보인다. 21일(일) 저녁 6시 20분 방송.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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