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20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서울 연탄은행에는 션-정혜영 부부, ‘힐링캠프’ 3MC와 제작진 일동, 축구선수 김동진이 모였다. 여기에 션의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한 일반인 자원봉사자들까지 함께 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렇게 나눔을 위해 모인 이들은 이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 연탄을 운반했다. ‘힐링캠프’ 측은 연탄봉사 당시 함께 했던 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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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굴에 검은 것 좀 묻혀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연탄봉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션-정혜영 부부, 축구선수 김동진, ‘힐링캠프’ 팀, 일반인 봉사자가 함께 한 연탄봉사는 어떤 모습일까.
션, 정혜영 부부와 ‘힐링캠프’가 함께 하는 진솔한 나눔의 현장은 12월 2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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