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은정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 작품 ‘미생’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많이 받았다. 젊고 기운찬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직장 내 말 못할 고민을 속 시원하게 털어 내주는 선차장 역으로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미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신은정은 원작의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극 중 선차장 역으로 회사 내 여성들의 대변인이자 일과 가정, 힘들지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워킹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신은정이 출연하는 미생은 오늘 20일 밤 8시 30분 20부 마지막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ADVERTISEMENT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