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는 이날 공연에서 ‘Catch Me’, ‘Something’ 등 히트곡 및 앨범 수록곡들을 비롯해 정규 7집 앨범 전곡 무대, 유노윤호의 ‘Bang’과 최강창민의 ‘Heaven’s Day’ 등 개성 넘치는 개별 무대까지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집대성한 총 26곡의 무대를 선사,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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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관객들은 공연 내내 동방신기를 상징하는 펄레드 야광봉을 흔들며 한국어 노래를 쉬지 않고 따라 불렀음은 물론 유노윤호의 개인무대에서는 노란색 야광봉으로, 최강창민 개인무대에서는 보라색 야광봉으로 색을 바꿔 흔드는 이벤트를 펼치는 등 열정적인 응원으로 멤버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한편, 베이징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동방신기는 내년 1월 24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TVXQ! SPECIAL LIVE TOUR - T1ST0RY - in SHANGHAI’를 개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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