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모션은 마블 엔터테인먼트사가 준비한 대형 기획으로, 일본 최대 음반유통업체인 타워레코드 시부야가 주관하는 13번째 ‘K팝 라이브 라이브풀(K-POP LIVE LIVEFUL)’로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여기에는 현지 프로모션 전문 회사인 ‘아스토라이아사’가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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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는 현지 연예기획사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기존 한류스타들도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최장기, 초대형 기획으로 일본 가요계의 문을 두드린다.
앞으로 하이포는 약 2달 동안 라이브쇼 50회 개최, 관동 지방을 중심으로 한 타워레코드 프로모션 50회 이상을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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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의 라이브쇼가 진행될 ‘케이스테이지 오(K-STAGE O!)’ 공연장은 일본의 유일한 K팝 전문 다목적 공연장으로, 씨스타,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서인국, 김경호, 포맨, 크레용팝 등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배우 이기우, 김지훈, 박기웅, 안재모, 신현준, 이준기 등도 이 곳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현재 하이포는 일본 진출과 함께 내년 1월 컴백을 위해 곡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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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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