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임원희는 “부족해서 죄송하고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다소 무거워진 분위기에 권오중은 “심의가 완화됐으면 좋겠다. 오늘부터 백수다”라며 재치있는 종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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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재석은 “방송을 봐주시고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나는 남자다’는 막을 내렸다.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8일 첫방송한 뒤 매회 일반인 방청객들과 다양한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왔으며 1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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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나는 남자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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