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배우들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tvN 페이스북에는 “‘미생물’ 대본이 나왔습니다. 잠깐 읽어봤는데..”라는 글과 함께 ‘미생물’ 대본을 든 배우들 사진 두 장이 공개됐다.
한 장에는 ‘미생물’에서 장그래 역을 맡은 가수 장수원이 두 손으로 대본을 들고 있다. 약간 경직된 장수원의 모습에서 ‘미생물’에서 보여줄 연기가 기대된다. 다른 한 장에서는 ‘미생물’에 출연하는 황현희, 장도연, 이용진, 장수원, 황제성, 이진호가 각기 다른 표정을 지으며 대본을 들고 있다.
‘미생물’은 드라마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로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현실에 던져진 주인공 장그래(장수원)가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미생물’이었던 주인공이 점점 ‘생물’의 모습을 찾는 내용이다. 내년 1월 2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tvN 페이스북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지난 16일 tvN 페이스북에는 “‘미생물’ 대본이 나왔습니다. 잠깐 읽어봤는데..”라는 글과 함께 ‘미생물’ 대본을 든 배우들 사진 두 장이 공개됐다.
한 장에는 ‘미생물’에서 장그래 역을 맡은 가수 장수원이 두 손으로 대본을 들고 있다. 약간 경직된 장수원의 모습에서 ‘미생물’에서 보여줄 연기가 기대된다. 다른 한 장에서는 ‘미생물’에 출연하는 황현희, 장도연, 이용진, 장수원, 황제성, 이진호가 각기 다른 표정을 지으며 대본을 들고 있다.
‘미생물’은 드라마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로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현실에 던져진 주인공 장그래(장수원)가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미생물’이었던 주인공이 점점 ‘생물’의 모습을 찾는 내용이다. 내년 1월 2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tvN 페이스북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