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배우협회는 19일 오후 5시 30분부터 한강 세빛섬에서 ‘2014 스타의 밤’ 행사를 개최해 시상한다.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된 이 행사는 한해 동안 한국 영화에 대한 열정과 노고를 보여준 감독과 배우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배우들이 직접 선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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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천우희는 지난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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