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오 공항에 도착해 첫 번째 서프라이즈 선물을 발견한 두 사람은 호텔로 이동한다. 남궁민은 “오늘따라 (진영의) 향기가 좋다, 무슨 샴푸 쓰냐?”고 물었고 이에 진영은 목덜미를 드러내며 “맡아볼래?” 라고 도발해 남궁민을 설레게 만들었다. 방송은 20일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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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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