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 현지 음식점에서 유라는 학창시절 뷔페에서 7~8접시는 기본으로 먹었다는 고백을 하고, 종현은 유라의 인생 최고 몸무게 시절을 검색하려고 한다. 이를 말리려는 유라와 갖은 핑계로 검색을 하려는 종현의 티격태격에 지켜보던 스튜디오 패널들은 “귀여워~”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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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소원권을 건 잠수 대결을 펼쳤다. 열심히 잠수하는 유라에 비해, 홍종현은 물 밖에서 지켜보다 마지막에 물속으로 들어가 오래 버틴 척 연기를 했다. 방송은 20일 오후 5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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