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실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김소은을 애타게 부르던 송재림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한 김소은을 보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광대승천했다. 김소은은 “오늘만큼은 김순종”이라며 내조의 여왕이 되어 남편이 손 하나 까닥 하지 않게 만들어주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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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송재림 김소은의 신혼여행지가 결정됐다. 평소 김소은이 가고 싶어 했던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떠난다는 설렘도 잠시, 일정을 짜던 중 의견 충돌로 김소은이 폭발한다. 방송은 20일 오후 5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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