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길은혜는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텔 미 썸딩’에서 심은하 아역으로 출연해 앳되고 귀여운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하얀 피부에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길은혜는 영화 ‘텔 미 썸딩’에서 심은하의 아역으로 출연해 중학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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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영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메이드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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