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너다’는 안중근 의사와 매국노로 점철된 삶을 살았던 그의 아들 안준생의 이야기를 소재로 철저한 역사고증과 인간 존엄성에 대해 진중한 메시지를 건네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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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한명구, 배해선 등이 출연 중인 연극 ‘나는 너다’는 오는 31일까지 BBCH홀에서 1차 공연을 마치며 재정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6~31일에 다시 만나볼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돌꽃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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