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겨울연가’ ‘가을동화’의 음악감독이자 드라마 OST 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통하는 작곡가 박정원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사랑…’은 신인 가수 이유림의 깨끗하면서도 애절한 보컬이 어쿠스틱 기타와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어우러지며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노래 가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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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의 설욕기를 그리는 ‘전설의 마녀’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글. 장서윤
사진. 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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