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첫방송에서는 서울시 고충 해결 상담소인 ‘응답소’에서 받은 실제 사례 중 ‘간접흡연’을 주제로 선정, 직접 출연한 민원인에게 정의형제단이 직접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해나가는 과정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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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 회 스페셜 게스트로, 대세녀 개그우먼 이국주가 직접 지원 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MBC플러스미디어 측은 ‘정의본색’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김구라 씨가 예정된 4회 방송분 촬영을 모두 마쳐 방송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김구라 씨의 쾌유를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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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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