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대세 아이돌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과 중국에서 연일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엑소가 참가한다. 소녀시대도 함께 하며 당당한 위엄을 과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올해 정상의 아이돌로 자리를 굳힌 에이핑크가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핫 아이돌도 총출동한다. 빅스,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블락비, B1A4 등 둘째 가라면 서러울 남자 아이돌이 한꺼번에 등장한다. 남자 아이돌 뿐 아니라 씨스타, AOA, 시크릿 등 섹시미와 남다른 가창력까지 두루 갖춘 걸그룹들도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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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실력파 뮤지션들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올해 ‘썸’으로 뜨거운 인기와 화제를 모은 소유X정기고, ‘한 여름 밤의 꿀’로 음원을 휩쓴 산이와 레이나가 무대를 빛낸다. 또 중견가수 임창정과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을 어김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에일리까지 총 출동해 올해의 축제를 빛낼 전망이다.
2014 KBS 가요대축제는 26일 오후 8시 30분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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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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