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페이퍼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대만에서 이틀 연속으로 개최한 아시아 투어 ‘2014 씨엔블루 라이브-캔트 스톱(CNBLUE LIVE-Can’t Stop_’을 통해 8,000만 대만달러(약 28억1,2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올해 현지에서 2회 공연한 슈퍼주니어와 함께 대만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한류 스타 1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는 오는 20일과 27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세와 오사카 죠홀에서 개최되는 FNC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 무대에 오른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마이페이퍼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