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상의원’에서 그는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왕’ 역에 도전, 단단한 내공이 필요한 사극에서도 ‘역시 유연석’임을 입증했다. 외로움, 분노, 열등감, 욕망, 질투 등 혼란스러운 심리와 감정을 한 가닥도 놓치지 않고 팽팽하게 담은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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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응답하라 1994’ 속 아련한 칠봉이와 영화 ‘제보자’ 속 연구원 심민호, 예능 ‘꽃보다 청춘’ 속 청년 유연석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상의원’을 통해 그는 넓게 도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깊게 파고드는 배우임이 분명해졌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청자분들이 좋게 봐주신 그의 착실함과 근면성실함이 빛을 발했던 것 같다. 한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작품인 ‘상의원’에서의 유연석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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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킹콩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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