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자전’에서 입었던 한복 속바지를 가져온 그는 영화 촬영 당시 한? 디자이너가 선물로 줬다고 말했다. 그는 “노출에 대한 부담도 있었을 텐데 어땠나?”라는 질문에 “감독님 전작에서 여배우가 너무 아름답게 나왔다. 전혀 부담 없었다. 믿고 갔다”라고 답했다. 또 “영화이기에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KBS 방송화면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