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몸매 최고 연예인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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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클라라는 “사실 시구를 하라는 연락을 3일 전에 받았다. 사실 누군가의 대타였다. 하지만 기회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한다고 했다”며 “건강미 있는 모습을 어필하고 싶어 3일 동안 하체 운동도 열심히 하고 레깅스도 선택하게 되었다”고 과거 화제가 된 레깅스 시구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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