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오늘부터 출근’ 방송화면 캡처
tvN ‘오늘부터 출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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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이 특이한 커피 취향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김도균과 미노가 외근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외근 소식에 기뻐했고, 지하철역에 들어서자마자 카페로 향했다. 김도균은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샷이 6개는 되어야 괜찮은데, 3개밖에 안되네. 3개로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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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도균은 커피 맛을 본 뒤, “샷 3개는 부족하다. 커피 색이 묽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를 본 미노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tvN ‘오늘부터 출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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