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사유리는 “내가 여자니까 안다. 이건 여자들의 로망이다. 여기 있는 털들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치킨 좋아하시니까 여기 닭털”이라며 엉뚱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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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유리의 속옷은 5점 만점에 3.8점을 받았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tvN ‘오늘부터 출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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