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밍키는 자신보다 덩치가 큰 해롤드의 등장에 긴장했고 멀리서 소심하게 짖었다. 옥택연은 밍키를 해롤드 근처로 데려가려 했지만 밍키는 잽싸게 구석으로 숨어 생애 첫 굴욕을 당했다.
ADVERTISEMENT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