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기상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창민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했다. 이어 그는 놀란 표정으로 “못생겼다”를 연발했다. 또한 앞서 출연한 바 있는 니엘을 언급하며, “이래가지고 방송을 한다. 니엘이 ‘못생겨서 죄송하다’고 하던데, 이해된다. 고생 많았다. 아이돌 7년차인데 이 방송이 제일 힘들다”며 피로를 호소했다.
이후 니엘과 이창민의 비교모습이 자료화면으로 떠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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