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착 후 “밥부터 먹자”며 식사를 독촉한 윤여정과 최화정은 읍내로 향해 재료를 준비한 뒤 저녁식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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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tvN에서 방영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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