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갑작스러운 기상악화로 파도가 몰아쳤고, 이태임의 잠자리는 불안정한 형태를 보였다. 이에 이창민이 선뜻 자신이 친 해먹을 양보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은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숙이고 한참을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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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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