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 이서진과 옥택연, 이승기, 김광규는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고 있었고 윤여정과 최화정은 이들을 발견하자 “밥부터 먹자”며 식사를 독촉했다. 이에 최화정과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읍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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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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