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임창정은 김병만과 집터를 두고 갈등을 겪었고, 결국 7인3색 집을 짓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창민-김병만, 류담-박정철-서지석-이태임이 각각 팀을 이루게 됐다. 임창정은 홀로 집짓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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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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