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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블루스 음악의 강허달림, 한국 포크 음악의 대를 잇는 손병휘, 독특한 음색이 특징인 한국인, 부산소재 미국 뮤지션 Violet Lea, Gino Brann 등의 감미로운 선율이 영화의 감성을 더한다. 다양한 음악인들 외에도 최근 한국화단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젊은 미술인 최인호 화백이 영화의 핵심 장면을 우회적인 이미지로 표현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미라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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