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최화정은 “조여정 씨는 몸매가 정말 좋다. 요즘 대세인 베이글녀 아니냐. 키가 작아도 이런 비율은 나오기가 힘들다”며 칭찬했다. 이에 조여정은 “키가 작아서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려고 한다. 조금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좋은 것 먹으려고 많이 노력한다. 특히 많이 먹은 날은 많이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파워FM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