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은 바비킴의 책상에 놓인 사전을 본후 “요즘엔 잘 쓰지 않는다”며 신기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러자 바비킴은 “우리 부모님이 쓰시던 사전”이라는 말까지 남기며 자랑스러워했다. 실제로 바비킴은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즉각 사전을 펼쳐들고 의미를 해석하는 등 장식용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방송은 20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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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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