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영상을 캡처한 듯 비행기 안에서 창문을 가리키고 카메라를 보며 손을 흔들기도 한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그녀답게 흰색 니트에 목에 두르고 있는 머플러가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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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지난 9월 소녀시대를 탈퇴했으며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에클레어’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제시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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