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화에서 김아중은 놀람과 충격이 가득한 채 버스를 쫓아 달려갔다. 새벽부터 오랜 시간 공들여 촬영한 이 장면은 김아중의 열정이 돋보였다. 김아중은 몇 번이고 쉼 없이 달리고 또 달렸다.
ADVERTISEMENT
‘펀치’ 촬영 관계자는 “김아중이 너무 빨리 달려서 깜짝 놀랐다. 차분한 성격을 지닌 하경이 혼비백산해 뛰어가는 장면이 ‘펀치’가 가지고 있는 작품적 임팩트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김아중의 고민과 캐릭터 분석이 잘 드러난 명장면이다”라고 전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 콘텐츠허브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