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이 곧 브랜드의 대표 상징으로 이어지는 광고의 특성상 주원은 모델로 발탁된 브랜드들의 주요 타깃인 2030 젊은 세대들에게 호감도가 높을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는 등 광고계에서 선호할 만할 조건을 두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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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최근 종영한 KBS2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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