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방송분은 극중 기자들의 악의적인 보도로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고 자신의 이름까지 잃었던 최달포(이종석)와 피노키오 증후군이라는 장애를 딛고 기자가 된 최인하(박신혜)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재탄생된다. 이에 따라 달링커플로 불리고 있는 둘이 그동안 극중에서 선보여온 빗속 라바콘 데이트와 식빵키스, 그리고 눈물키스, 이불 위 눈맞춤, 백허그 등 다양한 로맨스 장면이 한꺼번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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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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